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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쓰가루 사탕」튜브 타입 발매로부터 1년 160년 계속되는 전통의 감미료

    아오모리 「쓰가루 사탕」튜브 타입 발매로부터 1년 160년 계속되는 전통의 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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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미보시 타케우치제 사탕(조보타 케치세이타이) 곳(아오모리시 혼마치, TEL 017-734-1834 )이 간판 상품 “쓰가루 사탕(아메)”의 튜브 타입을 발매해 6월 1일로 1년 했다.

    1858년에 아오모리에서 개업한 노포 아메점. 쓰가루 아메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전분과 맥아로 만드는 물 아메. 아오모리에서는 떡에 넣어 먹거나 조림 등 요리의 조미료로 사용하거나 한다.

    캔과 화병 타입의 것이 있지만, 동사의 타케우치 에코씨에 의하면, 숟가락 등으로 먹어 먹기 때문에, 위생면이나 불편함이 이전부터 과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2년 전에 가장 큰 사이즈의 캔을 제조하고 있던 공장이 폐업해, 새로운 타입의 상품을 개발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라고 타케우치씨.

    튜브 타입은 간단하게 생각했지만, 아메의 채우는 방법이나 라벨에는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한다. 타케우치 씨는 "모든 수작업 때문에 현장에서는 고생이 끊이지 않았다. 라벨은 당초 화를 이미지한 것이었지만, 쓰가루 사탕이라고 하면 네부타라는 것으로 네부타로 했다"고 되돌아 본다.

    완성된 튜브 타입은, 선행 판매한 아스팸에서는 곧 추가 주문이 있거나, 본점에의 손님이 늘어나는 등 호평으로, 현재는 대형 양판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대응을 느끼고 있다는 타케우치씨는 “캔이나 병은 기념품용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지금도 많아, 튜브는 시험으로 작은 타입으로부터 구입해, 다음에 큰 사이즈를 사러 오는 손님이 많다.에도 시대부터 이어지는 쓰가루 사탕을 앞으로도 전해 나가고 싶다”고 말한다.

    가격은 450그램 = 864엔, 230그램 = 432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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