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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메밀 카페 「도초」 쓰가루의 공예품으로 제공

    히로사키에 메밀 카페 「도초」 쓰가루의 공예품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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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산 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도테초) 3층에 6월 5일, 소바 카페 「도쿠사」(TEL 0172-55-5852 )가 오픈했다.

    「소바처 구사노쇼」(다카다)의 계절의 소바나 소바탕 등을 제공하는 동점. 영업은 평일 주간만으로, 스탭은 주부나 여성이 중심. 가게 주인 쿠사카리 시즈카 씨는 “일하는 방법도 생각해, 나카미히로마에점의 이해도 있어,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영업한다”고 말한다.

    쿠사카리씨는 쓰가루의 공예품의 판매를 다루는 「쿠사무라」를 운영해, 나카미히로마에점에서 전용 스페이스를 설치한다. 공예품의 재고를 활용할 수 있는 음식점 경영은 이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는 쿠사카리씨는, 조리장을 담당할 수 있는 스탭이 있던 일이나 테넌트가 비어 있었던 등의 타이밍으로부터 출점에 이르렀다.

    쿠사카리씨는 “평일만의 영업으로 손님은 한정될지도 모르지만, 매일 아침 “쿠사노쇼”에서 친 본격의 곁을 제공해, 그릇에는 쓰가루의 공예품을 사용한다.공예품은 보는 것만으로 아니고, 일상적으로 사용해 가치가 있는 것.실제로 사용해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면"이라고 말한다. 점포 면적은 약 40평. 좌석수는 37석. 점내에서는 공예품의 판매도 실시한다.

    메뉴는 계절에 내용을 바꾸는 '런치 세트'와 '카모세이로 세트'(이상 1,650엔). 하루 각각 15 세트만. 모리소바(900엔) 외에 디저트와 알코올(500엔~), 메밀탕(450엔)을 준비한다. 앞으로는 매실 밥(450엔), 장어 덮밥(800엔) 등의 밥 메뉴를 제공할 예정.

    쿠사카리씨는 “어린 시절 도치마치를 산책하는 『도테브라』를 하고 있던 기억이 있어 『토테브라』 김에 쉬고 받을 수 있는 가게로 하고 싶다. 김에 와줄 수 있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한다.

    영업시간은 11시~15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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