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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개인실 야키니쿠점 “우텐” 코로나에서 연기한 꿈 실현

    히로사키에 개인실 야키니쿠점 “우텐” 코로나에서 연기한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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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키니쿠 우텐’(히로사키시 아오야마)이 6월 1일 히로사키 경찰서 근처에 오픈했다.

    야키니쿠를 개인실에서 제공하는 동점. 운영회사인 '플라이하이트'는 히로사키 앞에 테이크아웃 전문 숯불구이 도시락점 '연꽃'을 전개한다. 사장 다케다 유키 씨는 “야키니쿠점은 당초부터 하고 싶은 꿈이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상황을 보고 마침내 출점이 실현되었다”고 말했다.

    다케다씨는 2020년 1월, 「연꽃」(이즈미)을 출점. 같은 해 7월에 2호점을 이시와타에 오픈하지만, 야키니쿠 도시락점이었다. “코로나 화로 야키니쿠점을 하는 것은 지금이 아니라고 느꼈다. 작년 12월 무렵부터 애프터 코로나를 응시해 준비를 시작했다”고 다케다씨.

    점포 면적은 60평. 좌석수는 60석 이상. 4인용 개인실 7실, 8인용 개인실 1실, 28명까지 전세 가능한 개인실 1실을 준비한다. 다케다씨는 “내장은 고급스러움이나 특별감을 고집하고, 고기는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고집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가게명은 소의 신 「우두천왕」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메뉴는, 「맡겨 담기」(2인분=3,480엔, 2~3인분=4,980엔, 4~5인분=6,980엔) 외에, 봉오리 호르몬(380엔), 소 장미갈비(580엔), 돼지 사가리(660엔), 생램(880엔), 야채 모듬(680엔) 외에 일품 메뉴, 면류, 디저트 등도 준비한다. 점심 메뉴는 "하프 냉면 야키니쿠 밥 세트"(1,000엔) 등.

    다케다씨는 “개인실의 야키니쿠점이라는 강점을 살려 패밀리나 데이트 등으로 선정되는 와이와이 즐길 수 있는 가게로 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1시~15시, 17시~2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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