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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아사무에 봉빵 전문점 「봉파냐~」 봉빵 좋아하는 정기 출점

    아오모리・아사무에 봉빵 전문점 「봉파냐~」 봉빵 좋아하는 정기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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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무에 있는 다방 '아사무코리도'(아오모리시 아사무타 호타니 7)의 부지 내에 5월 28일 정기 영업의 봉빵점 '봉파냐~'가 오픈했다.

    아오모리의 로컬 푸드 「봉빵」판매를 정기 영업하는 동점. 점주·사라사(사라사)씨가, 봉빵 좋아하는 것을 높이고, 스스로 정기 영업의 봉빵점을 개업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막대기 빵의 즐거움을 체험해 주었으면 하고 가게를 오픈했다"고 사라사 씨.

    막대기 빵은 대나무 막대기에 빵 원단을 감아 숯불에 들고 "스스로 굽는"체험을 할 수있는 로컬 후드. 아오모리 시내를 중심으로 이벤트나 학교 행사 등의 체험 코너로서의 출점이 많아, 사라사씨는 유치원의 무렵부터 잘 다녔다고 한다.

    가게 이름의 유래에 대해 「봉빵을 즐기는 사람을 『 막대기 파냐 』, 막대기 빵을 다루는 사람을 『 막대기 파니스트 』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 막대기 빵의 매력과 부드러움이 전해지도록 '냐'를 히라가나로 하고 '봉파냐~'로 했다"고 사라사 씨.

    막대 빵의 사이즈는, 레귤러(200엔), 큰(300엔), 미니 사이즈(3개 세트 300엔). 토핑은 딸기 잼, 마멀레이드 잼, 초콜릿 소스, 마가린을 준비한다. 사이즈 전개의 이유에 대해 사라사씨는 “부모와 자식의 참가자를 보고 있으면, 굽고 싶다고 시작한 아이가 도중에 질려 버려, 결국, 엄마가 굽고 있는 것이 자주 있었다.구이 시간이 단축 할 수 있어, 복수개라도 취급하기 쉽도록, 미니 사이즈의 세트도 준비했다”라고 말한다.

    아오모리의 중심 시가에서 방문한 초등학생은 레귤러 사이즈를 먹은 후 미니 사이즈도 추가로 구웠다. “처음에는 초콜릿 소스로 했지만, 다음은 다른 맛으로 하고 싶다”고 4종류의 토핑을 미소로 바라보고 있었다.

    사라사 씨는 "봉빵은 굽는 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맛있고, 고집을 가지고 굽으면 안쪽이 깊다. 미경험자에게는 꼭 실제로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향후의 개최는, 6월 3일·17일·25일의 11시~15시 30분. 7월 이후 출점 예정은 SNS에서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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