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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라면 가게 「빌리」, 순정 카페 「구로장미 너트」로 업태 변경 일본식 스파도

    아오모리의 라면 가게 「빌리」, 순정 카페 「구로장미 너트」로 업태 변경 일본식 스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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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의 라면 가게 「조림 결사 정열·빌리」(아오모리시 이시에오카베)가 3월 1일, 「순정 카페・흑장미 NUTS(쿠로바라 너트)」(TEL 017-715-0896 )로서 리뉴얼했다.

    2012(헤이세이 22)년 개업의 「빌리」가 업태를 바꾸고, 젓가락으로 먹는 일본식 스파게티와 스파이스 카레를 제공하는 다방이 되었다. 경영은 변함없이 NON'S CAFE GROUP(논즈 카페 그룹).

    논스카페 그룹 사장인 우에다 윤안 씨는 이자카야 ‘나라 반장’과 ‘잘생긴 식당’ 등을 경영한 뒤 인기 메뉴였던 라면을 메인으로 한 ‘면과 제튼’(녹색 2)을 오픈했다. "지금까지 호르몬과 진키스칸, 매실주와 감자 소주를 전문으로 한 가게에 도전했다. 이번 업종 변경도 나에게는 도전 중 하나"라고 우에다 씨.

    “라면 가게는 10년 전에 비해 늘어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우에다씨에 의하면, 당초는 업종 변경이 아니라 다방의 신점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코로나 선전에서 출점 장소를 찾고 있었지만, 조건이 맞지 않고 난항하고 있었던 곳, 「빌리」의 업태 변경을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운 메뉴를 제공하는 가게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붐비고 먹고 있던 파스타가 힌트가 되었다"고 우에다씨.

    메뉴 개발에는 고생했다. 몇번이나 현외를 시찰해 연구. 테마로서 일본과 서양을 조합한 것으로 하고, 삶은 말린을 베이스로 한 스파게티 「흑장미 삶은 말린다」(980엔)과, 명란자 스파게티와 소금라면을 콜라보한 「하마쥬쿠 명태자」, 가다랭이와 카르보나라를 조합했다 「가다랭이의 카르보나라」(이상 1,200엔)는 우에다씨의 자신작이 되었다.

    점포 면적은 30평, 객석 수는 35석. 점내는 1980년대를 이미지했고, 조명은 홍콩에서 끌어들였다. 가게 안에 설치한 네온 문자는 손님의 행복까지 생각한다는 '천복만래'를 알고 채용했다.

    메뉴는 국물(1,080엔), 나폴리의 주문(980엔) 등. 런치 타임(11시~13시)은 스프 첨부로 980엔의 런치 메뉴가 된다. 치킨 카레(880엔), 2종 아이가케(1,200엔), 블렌드 커피(400엔), 생딸기 주스, 카라멜 커피(이상 580엔) 등도 준비. 한정 메뉴도 준비한다.

    우에다 씨는 "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가게로 완성했다. 고집하고 싶은 곳은 아직 많이 있지만, 손님에게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웃는 얼굴을 보인다.

    영업시간은 11시~15시, 17시~20시. 화요일과 제1・3월요일 정기 휴가. 잠시 낮 영업만으로 점심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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