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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에 가계라면 “노로가” 아오모리 대승채의 신브랜드

    아오모리에 가계라면 “노로가” 아오모리 대승채의 신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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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모리 중앙 학원 대학 근처에 12월 12일, 라면 전문점 「가계 라면 왕도가 직전 아오모리 노로가(노로야)」(아오모리시 노지리 이마다)가 오픈했다.

    아오모리현 내에 3점포를 전개하는 「아오모리 대승채」의 신브랜드로, 가계 라면을 제공한다. 가게 주인 노로즈나 타카씨가 지바·카시와에 있는 라면 가게 '왕도가' 가게 주인 시미즈 히로마사 씨의 인품에 끌려 가계 라면 만드는 법을 배우고 개업에 이르렀다.

    노로씨는 작년 2월에 골절해, 요양중에 넷으로 알게 된 것이 「왕도가」의 시미즈씨였다고 한다. “있어도 서도 없어서 아포 없이 방문했지만, 즐겁게 받아 줘, 가계 라면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게 되었다. 새로운 라면 브랜드를 구상하고 있었을 때이기도 했다”고 노로 씨.

    라면 만드는 방법은 시미즈씨와 일하면서 배웠지만, 맛의 조정 방법이나 스프 만드는 방법 등은 노로씨 자신이 생각하면서 재현을 하는 형태로 만들었다. 노로 씨는 “오픈에 대해서는 불안만으로 아직 100% 납득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 수 없다. 돼지뼈를 섞는 방법만으로도 맛은 바뀐다.

    점포 면적은 30평, 좌석수는 테이블석 12석, 카운터석 12석. 카운터에서는 닭갈비나 돼지뼈 등을 섞거나 꺼내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도록 오픈 키친으로 하고 있다. "라면은 레저. 유튜브로 정보를 발신하고 있는 것도 '이야기'로서의 라면도 맛보길 바래"라고 말한다.

    메뉴는 라면(800엔)과 챠슈멘(950엔), 토핑 메뉴에 맛볼, '시금치 늘어', 김(5장), 바위 김(이상 100엔), 일본식 파(150엔) 등을 준비. 네기라면이나 매운 네기라면 등의 메뉴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오픈 첫날 매출은 전액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다. 「왕도가의 직전으로 하는 조건에, 사회 공헌하는 일이 있었다. 시미즈씨의 활동 이념도 포함해 달라고 하고 있다」라고 노로씨. 첫날은 개점 전부터 가게를 둘러싸듯 손님이 늘어서 시미즈씨도 달려갔다. “라면을 통해 아오모리의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싶다.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내일과 더 나은 라면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도.

    영업시간은 11시~15시, 17시~21시. 화요일 정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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