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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에 가계 라면 「아오모리 노로가」 히로사키 대승 처터에 출점

    히로사키에 가계 라면 「아오모리 노로가」 히로사키 대승 처터에 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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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 라면 전문점 '아오모리 노로 가히로사키점'(히로사키시 마츠가에다)이 1월 15일, '히로사키 대승채' 터에 오픈했다.

    「아오모리 노로가」는 「아오모리 대승채」의 점주 노노즈나 타카씨가 「왕도가」(지바현 카시와시)의 시미즈 유마사씨로부터 가계 라면을 전수받아, 2022년 12월에 시작했다 새로운 라면 브랜드.

    「히로사키 대승채」는 2018(헤이세이 30)년에 개업한 아오모리 대승채의 지점으로, 간판 메뉴 「모리소바」나 아침라면 등을 제공해 인기점이 되어 있었지만, 11월 30일에 폐점했다 . 폐점에 대해 노로씨는 「『인재 부족』이나『일하는 방법 개혁』이라고 하는 가운데, 생각할 수 있는 베터인 선택이었다」라고 말한다.

    히로사키 오카츠 켄에서는 5시 30분부터 준비를 시작해 21시까지 영업하고 있었다. 종업원을 모집해도 이 가게에서는 2년간 새로운 사원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고객뿐만 아니라 종업원이 없으면 라면점은 성립할 수 없다”고 노로씨. 「폐점은 했지만, 히로사키 대승채는 반드시 부활시키고 싶다」라고도.

    메뉴는 라면(850엔), 특제 라면(1,050엔), 네기라면(1,000엔) 외에, 맛옥, 「시금치 늘려」, 김(이상 100엔) 등의 토핑을 준비. 쌀(100엔~), 차슈동(250엔), 양파동(280엔) 등 밥 메뉴도 제공한다. 향후, 츠케멘도 제공 예정.

    "라면은 바뀌어도 고객에 대한 생각과 직원은 변하지 않았다"고 노로 씨. 점장 다카시마 황태씨는 히로사키 대승채의 시작 당초부터 재적하는 종업원. 타카시마 씨는 “본격적인 가계 라면을 히로사키에 의해 침투시켜 미소가 될 수 있는 라면으로 하고 싶다”고 말한다.

    영업 시간은 11시~14시 50분, 17시~20시 50분(이상 라스트 오더). 화요일 정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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