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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사키의 일본 요리점 「양」이 1 주년 U 턴하여 현지에서 개업 한 대응

    히로사키의 일본 요리점 「양」이 1 주년 U 턴하여 현지에서 개업 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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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요리점 ‘양(요)’(히로사키시 키타가와바타마치, TEL 0172-40-0496 )이 12월 13일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히로사키 태생으로, 프랑스 요리를 약 7년간, 교토의 노포 「기쿠노이」에서 약 9년간 일본 요리의 수업한 나리타 요헤이씨가 작년 개업한 이 가게.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해, 향토 요리의 아이디어를 살린 약 11품의 맡김 요리만을 제공한다.

    1년을 되돌아보면 나리타 씨는 “단골 손님에게 지지를 받고, 히로사키의 동업자로부터 정보를 받거나 주위의 도움으로 계속되었다. 하는 것 뿐이지만 현지에서 가게를 낸 것에 대응은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나리타씨가 요리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친가 근처에 있던 소바점 「히코안」에서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으로부터. 요리사의 근사함을 점주로부터 느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히로사키를 떠나 세계를 보고 싶다」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도쿄의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 프랑스 요리점에서 일하고 프랑스에서 2년 일했다.

    “멀리 가면 멀리 갈수록 일본이나 히로사키가 그리워졌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있다면 현지에서 개업하고 싶다는 생각도 강해졌다”고 나리타 씨.

    히로사키에 U턴한 것은 작춘. 개업을 위해 준비를 진행하는 가운데, 당초는 오베르주 같은 숙박 시설을 갖춘 레스토랑을 생각했지만 포기했다고 한다. 일본 요리점을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같은 물건에서의 출점을 결정했다. 준비 기간 중에는 아오모리현 내의 각지를 둘러보거나 쓰가루의 향토 요리를 전승하는 단체 「쓰가루 아카츠키의 모임」에도 다니기도 했다.

    1년 영업 속에서 히로사키에는 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많았고, 그 중에는 어려운 의견을 받기도 했다. "당초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전해지지 않았던 것도 있었지만, 지금은 단골 손님도 늘어나기 시작하고, 자신에게만 할 수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나리타씨.

    영업일에는 히로사키의 산직이나 시장 등 약 8곳을 둘러싸고, 스스로 품정해 식재료를 조달한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마주보고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첫 경험으로, 매일이 긴장감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기뻐해주는 모습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보람이 되고 있다.

    나리타 씨는 “현지인들을 기쁘게 받을 수 있는 가게로 하는 것이 전제로, 히로사키나 아오모리의 음식을 발신해, 음식을 통해 문화나 풍토를 느낄 수 있는 가게로 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다.

    사전 예약제. 일요일·월요일 정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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